지난 주, 일요일 OpenAI에서는 ChatGPT-6 Astra를 전격적으로 출시했다.
일주일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어제는 샘 알트만이 AI의 진화속도를 좀 늦추자는 의견을 모든 AI 개발사들에게 제안하겠다고 할 정도로 일주일이 안되는 시간동안 정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변화를 예고했다. 그리고 그 사이에 ChatGPT-6 Astra로 이뤄낸 정말 엄청난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개인적으로 ChatGPT-6 Astra 를 경험해본 소감으로써
ChatGPT-6 Astra를 기준으로 전과 후로 나눠 비교해본다면
AI가 이제는 공간, Space, 2D 화면을 뒤로 넘어, 깊이, Depth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ChatGPT-6 Astra의 추론능력이 훨씬 더 좋아진건지는 잘 모르겠다. (Workbench Index는 상세하게 확인해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Harness는 정말 최적화되고 강화된거 같다. 이게 성능을 한껏 끌어올렸다.
AI가 3D를 이해한다는 건, 아주 무서운 일이다. 나에겐...
일단, 내가 하는 일의 영역에도, 내 밥그릇에도 영향을 줄 준비를 어느 정도 마쳤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근데, 오늘 알게된 사실인데 더 중요한건 ChatGPT-6 Astra 가 Mesh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기가 차 미칠 노릇이다.
아직은 2D 기반의 Mesh만을 이해하고 있긴 한거 같은데, Adaptive Mesh의 Control도 가능한 상태다.
Volumetric mesh를 이해하는 것도 곧일거 같다. 아마 내년에는 완전히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Hypermesher들은 사실상 퇴출이다. 3년내 Meshing 작업은 이제 사람이 안해도 될 것 같다.
Hyperworks는 망한거 같다. 아니 망할거다. Autocad에 이어... Hyperworks는 Siemens가 작년에 인수했는데...
CAE, FEA, 해석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얘기일거다.
Blender를 벗어나, 계속해서 Catia, NX UG, Solidworks, Inventor 등의 상용 설계 CAD Tool에도 AI가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보다 진보된 작업들이 만들어지고 성공사례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아직 Tree 구성은 잘 다루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다. 현재로썬...
AI가 이들 SW를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다면, Modeler들은 사실상 인간계 직업리스트에서 퇴출이다. 정말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나 이거 해봤어~! 근데 잘 돼~!"라는 사례들이 전세계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ChatGPT-6 Astra를 적용해보는 사례들에서 도면작성도 있었다.
제품을 3D 모델링하고 기본적인 도면작성까지도 AI가 모두 알아서 스스로 수행한다면 설계업무에서 적어도 1~3개월(?)의 단축효과는 가져올거 같다. 검토, 검도분야까지 AI가 담당할거다. 이 분야는 인간보다 훨씬 잘 할거다.
일단, 내년부터 닝겐 Mechanical Engineer의 수요가 대폭 줄어들거 같다.
내년에 대학교 졸업을 앞둔 공대생, 그리고 앞으로 공부하고 졸업할 후배들에겐 정말 미안한 얘기다.
아래 링크로 첨부한 "FLORA 04"가 대표적 예인데, 일본인분이 만들어놓은 웹페이지에서 어느 정도 확인해볼 수 있다.
(저 웹페이지가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모르겠다. 일단 링크는 걸어둔다)
https://re-presentation.jp/tool/BlueRose.html
FLORA 04 — Blue Rose / Reference Study
ドラッグで回転 ↔ スクロール・ピンチで拡大PROCEDURAL GEOMETRY / REALTIME RENDER 動き ON回転 ON微風 ON解析表示ワイヤー 接写横姿上面全景 開花 再生 ピント 花ボケ 中網点 ON色調 ON描画 自動 開花78%
re-presentation.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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