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트는 금융투자시장을 매주 꾸준히 공부하기 위해서 기록용일 뿐, 투자를 권유하거나 추천하는 내용이 절대 아닙니다.
2026년 38주차 : 2026년 09월 14일부터 09월 18일까지
> 해외 금융/주식시장 동향 Study
- 프롤로그 -
토요일은 급번개로 좋은 분들과 멋진 잔디 마당이 있는 집으로 초대 받아 밤늦게까지 만찬을 즐기며 보낸 한 주였다.
밤이 되니 날씨가 많이 쌀쌀했는데, 오후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바로 약속장소로 이동했던터라 옷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반바지에 반팔 차림이었는데... 어찌나 추웠던지... 너무 오래 있었다면 아마 감기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술, 음식, 사람들, 새로운 만남, 이야기, 분위기, 위성들이 수놓은(?) 밤하늘
오랜만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거 같다.
■ 이번 주 5줄 요약
- 이번 주 순매수 상위는 SOXL(457백만$), AMZN(80백만$), TQQQ(52백만$) 순이었다.
- 매수 3,155백만$ / 매도 2,099백만$로 순매수는 1,056백만$에 그쳤다.
- 순매수 종목 51개, 순매도 종목 28개로 매수 우위가 근소했다.
- 직전 5주간 매수가 없다가 새로 자금이 들어온 종목은 11개였다.
- 매수잔량은 145,390백만$이고, 6주간 늘어난 1,393백만$ 중 실제 유입은 1,998백만$뿐이다.
00. 국내/외 주요시장 동향과 다음주 투자 포인트 요약
(0) 전세계 투자시장 요약
1) 대표이슈
- 연준이 9월 16일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로 인상함
- 3년 만의 인상이었고 표결은 만장일치였으며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함
- 일본은행도 9월 18일 정책금리를 1.25%로 올려 1995년 4월 이후 최고로 함
- 사우디 동서송유관 피격으로 유가가 급등했다가 복구 소식에 되밀림
- 완화에서 긴축으로 방향이 바뀐 주간이었고 통화정책이 시장을 지배함
2) 시장 투자전략 Review
- 미국 S&P500은 주간 0.08% 내렸고 나스닥종합은 0.72% 오름
- 러셀2000은 1.50% 내려 중소형주가 금리 상승에 더 밀렸음
- 미 10년물 금리는 4.998%로 5% 선에 머물렀고 2년물이 더 크게 올랐음
- 변동성지수는 14.81로 내려 지수 흐름과 달리 불안 심리는 낮았음
- 하이일드 회사채가 국채 대비 강세여서 신용 쪽 경고음은 없었음
3) 시장 투자전략 Preview
- 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가 확인된 만큼 부채 많은 기업은 부담이 커짐
- 에너지발 물가가 정책을 움직이는 구조라 유가 경로가 최대 변수임
- 2년-10년 금리차가 0.26%p로 1년 최저여서 곡선 평탄화를 주시해야 함
-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신흥국과 원자재 수입국 부담이 늘어남
- 지수보다 이익의 질이 갈리는 국면이라 종목 선별의 중요도가 높아짐
4) 다음주 주요시장 기술분석 및 투자평가
- 미국 S&P500 7,650선, 지지 7,550 저항 7,750, 50일선 회복으로 중립우위임
- 미국 나스닥종합 26,522선, 지지 26,000 저항 27,000, 기술주 주도로 매수우위임
- 일본 닛케이225 65,018선, 지지 63,500 저항 66,000, 엔 약세 업고 매수우위임
- 중국 상해종합 3,911선, 지지 3,860 저항 3,990, 지표 부진으로 중립임
- 한국 코스피 6,894선, 지지 6,620 저항 7,050, 외국인 수급 확인 전까지 중립임
(1) 미국
1) 지난주 주요이슈
-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올렸고 점도표는 연말 4.1% 수준을 가리킴
- 8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4% 올라 인상 명분을 제공함
- 2년물 금리가 4.74%까지 올라 2024년 7월 이후 최고를 기록함
- 인공지능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며 보안 소프트웨어가 급등함
- 9월 18일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이라 변동성이 커졌음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옥타(OKTA) : 인공지능 보안 수요 기대로 주간 9.5% 올라 신고가권에 진입함
- 엔비디아(NVDA) : 주간 1.82% 올라 반도체 지수 반등을 이끌었음
- 아마존(AMZN) : 주간 1.20% 내렸고 대규모 투자 부담이 계속 언급됨
- 테슬라(TSLA) : 주간 0.32% 내려 보합권에 머물렀음
- AGNC인베스트먼트(AGNC) : 금리 상승 부담에 주간 2.76% 내림
3) 다음주 대응전략
- 추가 인상 신호가 나오는지 연준 인사 발언을 먼저 확인해야 함
- 금리에 둔감한 현금흐름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분해야 함
- 중소형주는 자금조달 비용이 직접 늘어나므로 비중 확대를 서두르지 않음
- 헬스케어와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버틴 점은 방어 성격으로 볼 수 있음
- 유가가 다시 오르면 물가 우려가 재점화되므로 에너지 가격을 같이 봄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옥타(OKTA) : 단기 급등 후 차익 매물 소화 여부가 방향을 결정함
- 엔비디아(NVDA) : 반도체 수요 지표가 지수 전체의 심리를 좌우함
- 아마존(AMZN) : 클라우드 성장률과 투자비 부담의 균형이 관건임
- 금융 업종(XLF) : 주간 2.43% 내려 금리 상승의 수혜가 제한된 점이 특이함
- 유틸리티 업종(XLU) : 주간 3.04% 내려 금리 민감 방어주의 약점이 드러남
(2) 중국/홍콩
1) 지난주 주요이슈
- 상해종합은 주간 0.61% 올랐고 심천성분은 1.26% 오름
- 항셍지수는 주간 0.22% 내려 본토와 방향이 엇갈렸음
- 8월 산업생산은 5.2% 늘었으나 소매판매는 0.4% 증가에 그침
- 8월 신규 위안화 대출이 600억 위안으로 예상치 4,000억 위안을 크게 밑돎
-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 협의가 진행됨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상해종합(000001) : 금요일 0.94% 올라 정상회담 기대를 반영함
- 심천성분 : 금요일 1.72% 올라 성장주 쪽 반등 폭이 더 컸음
-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 주간 0.25% 내려 본토 대비 부진했음
- 아이셰어즈 중국대형주(FXI) : 주간 0.49% 내려 외국인 자금 유입이 약했음
- 아이셰어즈 MSCI 차이나(MCHI) : 주간 0.21% 올라 소폭 반등함
3) 다음주 대응전략
- 정상회담 결과가 단기 방향을 결정하므로 결과 확인 전 베팅은 피함
- 대출 지표 부진은 민간 수요 약세를 뜻하므로 내수주는 신중해야 함
- 생산은 되는데 소비가 안 되는 구조는 가격 경쟁을 부르므로 마진을 봄
- 정책 부양 발표가 나오면 소재·건설 쪽 반응을 먼저 확인함
- 홍콩은 미 금리에 연동되므로 달러 강세 국면에서 부담이 남아 있음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아이셰어즈 중국대형주(FXI) : 정상회담 결과를 가장 먼저 반영하는 통로임
- 아이셰어즈 MSCI 차이나(MCHI) : 본토와 홍콩을 함께 담아 분산 효과가 있음
- 항셍지수(HSI) : 24,600선 지지 여부가 홍콩 시장의 기준선임
- 상해종합(000001) : 3,900선 안착 여부가 본토 반등의 조건임
-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 본토 대비 저평가 폭이 좁혀지는지 확인함
(3) 유럽
1) 지난주 주요이슈
- 유로스톡스600은 주간 0.57% 내려 미국보다 부진했음
- 영란은행은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했고 표결은 6대 3이었음
- 유로존 8월 물가상승률이 3.2%로 높아져 긴축 우려가 커짐
- 독일 DAX는 주간 1.03%, 프랑스 CAC40은 1.40% 내림
- 이탈리아 FTSE MIB가 1.84% 내려 주요국 중 낙폭이 가장 컸음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영국 FTSE100 : 주간 0.08% 올라 유럽에서 유일하게 상승 마감함
- 독일 DAX : 금요일 1.60% 내려 주간 낙폭을 키웠음
- 프랑스 CAC40 : 8,065선으로 내려 1개월 전 대비 5.22% 낮음
- 스페인 IBEX35 : 주간 1.64% 내려 남유럽 약세를 함께 보였음
- 유로스톡스50(ESTX50) : 6,236선으로 주간 1.41% 내림
3) 다음주 대응전략
- 물가가 3%대로 다시 올라선 만큼 금리 인하 기대는 접어두는 편이 안전함
-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유가 하락은 유럽 증시에 시차를 두고 도움이 됨
- 자원주 비중이 큰 영국 시장이 상대적으로 버티는 구조가 이어질 수 있음
- 채권 금리 상승 국면에서는 배당 매력만으로 접근하지 않는 편이 나음
- 유로 약세가 이어지면 수출 기업 실적에는 완충 역할을 함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영국 FTSE100 : 10,650선 지지 여부가 유럽 방어력의 기준임
- 독일 DAX : 25,300선이 무너지면 조정 폭이 깊어질 수 있음
- 유로스톡스50(ESTX50) : 6,200선이 유럽 전반의 단기 지지선임
- 프랑스 CAC40 : 8,000선 회복 여부로 반등 강도를 확인함
- 이탈리아 FTSE MIB : 낙폭이 컸던 만큼 되돌림 강도를 먼저 봄
(4) 한국
1) 지난주 주요이슈
- 코스피는 주간 0.23% 내린 6,894.23으로 마감해 보합권에 머묾
- 코스닥은 주간 0.79% 오른 827.12로 상대적으로 선전함
- 한 주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약 8조8천억원을 순매도함
- 금요일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가 2.66% 급등함
-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로 올라 주간 2% 넘게 상승함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코스피(KS11) : 주중 6,627까지 밀렸다가 금요일 하루에 178포인트 회복함
- 코스닥(KQ11) : 806선에서 827선까지 나흘 연속 올랐음
- 원달러 환율 : 1,344원에서 1,379원까지 올라 수입 물가 부담이 커짐
- 외국인 수급 : 목요일까지 나흘간 순매도가 이어져 지수를 눌렀음
- 기관 수급 : 주간 순매수로 대응해 외국인 매물 일부를 받아냄
3) 다음주 대응전략
- 금요일 외국인 순매수가 하루에 그쳤는지 이어지는지가 첫 확인 사항임
- 환율 상승은 수출주에 유리하지만 외국인 수급에는 불리하게 작용함
- 미 금리가 5% 근처에 머무는 동안 고평가 성장주는 부담이 남아 있음
- 6,620선이 이번 주 저점이므로 이탈 여부를 손절 기준으로 삼을 수 있음
- 국내 증시만 보지 말고 미 금리와 환율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전함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코스피(KS11) : 7,050선 회복 여부가 추세 복귀의 조건임
- 코스닥(KQ11) : 830선 돌파 시 중소형주 순환매가 이어질 수 있음
- 원달러 환율 : 1,400원 접근 시 외국인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음
- 반도체 업종 : 외국인 매도가 집중된 구간이라 수급 반전이 먼저 나타남
- 수출주 전반 : 환율 상승분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을 확인해야 함
※ 외국인 수급 금액은 주간 집계 기준이며 집계 방식에 따라 소폭 차이가 있음
(5) 일본
1) 지난주 주요이슈
- 일본은행이 9월 18일 정책금리를 1.25%로 0.25%p 올림
- 1995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표결은 7대 2였음
- 인상에도 엔화는 달러당 156엔대까지 약세를 보임
- 닛케이225는 주간 1.57% 오른 65,018.95로 마감함
- 토픽스도 1.56% 올라 주요 시장 중 상승 폭이 가장 컸음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닛케이225(N225) : 금요일 하루 1.38% 올라 주간 상승분의 대부분을 만듦
- 토픽스(TOPIX) : 1.56% 올라 대형주와 중형주가 고르게 상승함
- 달러엔 환율 : 154엔대에서 156엔대로 올라 수출주에 유리하게 작용함
- 수출 관련주 : 엔 약세가 이어지며 자동차·기계 업종이 강세를 보임
- 금융주 : 금리 인상으로 예대마진 개선 기대가 반영됨
3) 다음주 대응전략
- 금리를 올렸는데 통화가 약해지는 조합은 수출주에 유리한 국면임
- 다만 수입 물가 상승은 내수주에 불리하므로 업종을 구분해야 함
- 인상 속도를 정해두지 않았다는 입장이라 추가 인상 시점은 열려 있음
- 엔화가 급반등하면 그간의 상승분이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음
- 일본 주식을 원화로 사는 투자자는 엔원 환율을 따로 확인해야 함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닛케이225(N225) : 66,000선 돌파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문임
- 토픽스(TOPIX) : 대형주 쏠림 없이 오르는지 확인하는 지표임
- 일본 금융주 : 금리 인상 수혜가 실적으로 확인되는지 봐야 함
- 일본 수출주 : 엔 약세 지속 여부에 실적 기대가 직결됨
- 달러엔 환율 : 157엔 돌파 시 당국 개입 경계가 커질 수 있음
(6) 중국/홍콩/한국/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1) 지난주 주요이슈
- 대만 가권지수가 주간 2.16% 올라 역내에서 가장 강했음
- 대만 중앙은행이 9월 17일 재할인율을 2.00%로 동결함
- 대만은 9월 18일부터 두 번째 주택 담보인정비율을 70%로 완화함
- 인도 외환보유액이 9월 11일 기준 7,808억 달러로 49억 달러 줄었음
-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각각 1.53%, 0.70% 내려 약세를 보임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대만 가권지수(TWII) : 47,180선으로 6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함
- 인도 니프티50(NSEI) : 23,346선으로 주간 0.22% 내림
- 인도 센섹스(BSESN) : 74,294선으로 주간 0.65% 내려 인도가 부진했음
- 인도네시아 종합(JKSE) : 6,441선으로 주간 1.53% 내려 낙폭이 컸음
- 호주 ASX200(AXJO) : 8,731선으로 주간 0.11% 내려 보합에 머묾
3) 다음주 대응전략
- 대만은 반도체 대표주 실적 기대가 지수를 끌어올린 구조임
- 반도체 업황이 꺾이면 대만 지수의 상승분도 함께 되돌려질 수 있음
- 인도는 외환보유액 감소와 통화 약세가 겹쳐 외국인 자금에 민감함
- 달러 강세 구간에서 아세안 시장은 자금 유출 압력을 받기 쉬움
- 호주는 원자재 가격과 연동되므로 구리 흐름을 함께 봄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대만 가권지수(TWII) : 47,000선 유지 여부가 반도체 심리의 잣대임
- 인도 니프티50(NSEI) : 23,000선 지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함
- 인도네시아 종합(JKSE) : 6,400선 이탈 시 낙폭이 커질 수 있음
- 싱가포르 STI : 5,650선 부근에서 방향을 정하는 구간임
- 호주 ASX200(AXJO) : 구리 강세가 자원주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함
(7) 러시아
1) 지난주 주요이슈
- 러시아 중앙은행이 9월 11일 기준금리를 14.00%로 동결함
- 9월 7일 기준 연간 물가상승률은 6.3%로 집계됨
- 기조적 물가는 연율 5~6%로 올라 생산능력 축소 영향이 지적됨
- 모스크바거래소 지수는 9월 초 2,270선 부근에서 등락함
- 유가 급등과 되밀림이 이어지며 에너지 수출 전망이 흔들림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모스크바거래소 지수(IMOEX) : 2,300선 회복 시도 후 되밀렸음
- 에너지 업종 : 유가 100달러 부근에서 실적 기대가 유지됨
- 은행 업종 : 14% 기준금리가 이어져 조달 비용 부담이 큼
- 루블 환율 : 강세 흐름이 수출 기업 채산성에는 부담으로 작용함
- 원자재 수출주 : 제재와 운송 경로 제약이 계속 변수로 남아 있음
3) 다음주 대응전략
- 국내 투자자는 러시아 주식에 직접 접근하기 어려워 참고 지표로만 봄
- 러시아 변수는 유가와 천연가스 경로를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됨
- 14% 고금리가 유지되는 동안 내수 기업 이익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움
- 지정학 협상 소식은 유가 변동성을 키우므로 에너지 비중을 점검함
- 제재 관련 발표는 유럽 에너지주에 먼저 반영되는 경향이 있음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모스크바거래소 지수(IMOEX) : 2,300선 회복 여부가 심리의 기준임
- 브렌트유(BZ) : 러시아 재정과 직결되어 함께 움직임
- 천연가스(NG) : 유럽 공급 경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함
- 금(GC) : 제재 국면에서 준비자산 수요가 늘어나는 경로가 있음
- 유럽 에너지주 : 러시아 공급 뉴스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자리임
※ 러시아 시장은 국내에서 시세 확인과 매매가 제한되어 서술 범위가 좁음
(8) 원자재 시장
1) 지난주 주요이슈
- 9월 10일 사우디 동서송유관이 무인기 공격을 받아 유가가 급등함
- 브렌트유는 9월 15일 108.75달러까지 올랐다가 99.29달러로 마감함
- 주간으로는 브렌트유 5.09%, 서부텍사스유 3.97% 내림
- 사우디가 송유관 절반을 수일 내 복구한다고 밝히며 급락을 유발함
- 구리는 주간 3.43%, 은은 4.02% 올라 산업금속과 귀금속이 강세였음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브렌트유(BZ) : 99.29달러로 마감해 1년 최고가 대비 21% 낮은 수준임
- 서부텍사스유(CL) : 96.08달러로 마감했고 금요일 하루 5% 넘게 내림
- 금(GC) : 4,424.90달러로 주간 0.36% 올라 고점 부근을 유지함
- 은(SI) : 67.15달러로 주간 4.02% 올라 금보다 상승 폭이 컸음
- 구리(HG) : 파운드당 6.69달러로 주간 3.43% 올랐음
3) 다음주 대응전략
- 복구 일정이 지연되면 유가가 다시 오를 수 있어 양방향으로 열려 있음
- 유가가 다시 110달러를 넘으면 금리 인상 압력이 함께 커짐
- 구리 강세는 산업 수요 회복 신호일 수 있어 경기민감주와 같이 봄
- 은이 금보다 강한 흐름은 산업 수요가 붙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음
- 원자재는 변동성이 커 분할 접근이 아니면 손실 폭을 통제하기 어려움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브렌트유(BZ) : 100달러 회복 여부가 에너지주 방향을 정함
- 서부텍사스유(CL) : 95달러 이탈 시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음
- 금(GC) : 4,400달러 지지 여부가 안전자산 수요의 잣대임
- 은(SI) : 산업 수요와 투자 수요가 겹치는 구간이라 변동성이 큼
- 구리(HG) : 7달러 근접 시 제조업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
(9) 암호화폐시장
1) 지난주 주요이슈
- 금리 인상 우려로 주 초반 위험자산이 밀리며 가상자산도 약세를 보임
- 비트코인은 주중 7만8천달러 부근에서 주간 1.6% 내린 수준에 머묾
- 미 상원에서 가상자산 법안이 49대 50으로 부결돼 60표에 못 미침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상품에서 약 4억6천만 달러가 빠져나감
-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상품에는 약 1억9천7백만 달러가 들어옴
2) 지난 주목되었던 종목들
- 비트코인(BTC) : 인상 발표 후 반등해 8만달러 선을 회복함
- 이더리움(ETH) : 2,500달러 부근에서 2,580달러대로 올라섬
- 비트코인 현물 상품 : 3주 연속 유입이 끊기고 순유출로 돌아섬
- 이더리움 현물 상품 : 4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 대조를 보임
- 레이어2 토큰 : 금리 부담이 완화되자 일부가 두 자릿수로 반등함
3) 다음주 대응전략
- 법안 부결로 제도화 일정이 밀린 점은 중기 재료 소멸로 봐야 함
- 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 이자가 없는 자산은 상대적으로 불리함
- 상품 자금 유출입 방향이 단기 가격을 설명하는 지표로 유용함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자금 방향이 갈린 점은 선별 국면임을 뜻함
- 변동성이 주식의 여러 배이므로 비중을 작게 가져가는 편이 안전함
4) 다음주 주목해야 하는 종목들
- 비트코인(BTC) : 8만달러 유지 여부가 단기 심리의 분기점임
- 이더리움(ETH) : 2,600달러 돌파 시 상대 강세가 확인됨
- 비트코인 현물 상품 : 유출이 멈추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함
- 이더리움 현물 상품 : 연속 유입이 5주째 이어지는지 봐야 함
- 김치 프리미엄 : 원화 약세 국면에서 괴리율 확대에 주의해야 함
※ 가상자산 가격은 거래소와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어 개략 수준으로 적음
※ 내용의 범위는 최근 6주 동안의 시장동향만으로 한정한다. 주간 거래된 매수/매도금액이 작을 경우 집계되지 않을 수 있다.
01. 해외투자 동향
(0) 이번 주 자금의 성격
- 이번 주 집계 대상 종목의 순매수 합계는 1,056백만$로 유입 우위였음
- 매수액의 95%가 레버리지·개별주로 향해 위험선호가 강했음
- 순매수가 8.1개 종목 수준으로 분산되어 쏠림은 크지 않았음
- 6주간 보관잔액이 1,393백만$ 변했고 이 중 1,998백만$가 실제 유입분이었음
■ 주별 매수·매도 총액과 순매수
단위 백만$ · 막대 아래 숫자는 그 주의 순매수
매수 (밝게)매도 (어둡게)
■ 매수 자금이 향한 자산의 성격
매수금액 기준 비중 · 괄호 안은 순매수 백만$
- 매수 3,155백만$ / 매도 2,099백만$ / 순매수 1,056백만$
- 순매수 종목 51개, 순매도 종목 28개
- 총거래 대비 순매수 비중 20.1% — 나머지는 사고팔며 오간 금액임
- 매수잔량 합계 145,390백만$ (2026-09-17 기준), 6주간 +1,393백만$ 변동 (유입 +1,998백만$ / 평가 -605백만$)
(1) 6주 누적 흐름
■ 6주간 가장 많이 사 모은 30선
주차별 순매수를 부호에 따라 좌우로 쌓았음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이번 주1주 전2주 전3주 전4주 전5주 전
주차별 순매수를 쌓은 것이라, 오른쪽으로 길수록 6주 내내 사들였다는 뜻이다.
■ 6주간 가장 많이 팔아치운 30선
주차별 순매수를 부호에 따라 좌우로 쌓았음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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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번 주 매수와 매도
■ 돈이 가장 많이 들어온 30선
왼쪽 매도 · 오른쪽 매수 · 아래 가는 띠가 둘을 합친 순매수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이번 주1주 전2주 전3주 전4주 전5주 전
매수는 밝게매도는 어둡게순매수순매도
매수와 매도를 따로 그렸다. 오른쪽 막대가 길어도 왼쪽이 같이 길면 실제로 남은 돈은 얼마 없다는 뜻이다.
■ 돈이 가장 많이 빠져나간 30선
왼쪽 매도 · 오른쪽 매수 · 아래 가는 띠가 둘을 합친 순매수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이번 주1주 전2주 전3주 전4주 전5주 전
매수는 밝게매도는 어둡게순매수순매도
■ 사 모으다 팔자로 돌아선 종목
주차별 순매수를 부호에 따라 좌우로 쌓았음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이번 주1주 전2주 전3주 전4주 전5주 전
직전까지는 순매수였는데 이번 주 순매도로 돌아섬다. 이탈 신호로 본다.
(3) 매수잔량과 유입 강도
■ 보유 잔량이 가장 큰 30선
왼쪽은 들고 있는 잔량(백만$), 오른쪽은 그 잔량 대비 이번 주 증감(%)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보관잔량잔량 대비 유입잔량 대비 이탈
잔량이 크면 이미 많이 들고 있다는 뜻이고, 오른쪽 막대가 길면 그 잔량 대비 이번 주에 유난히 더 담았다는 뜻이다.
■ 잔량 대비 유입이 가장 거셗던 30선
왼쪽은 들고 있는 잔량(백만$), 오른쪽은 그 잔량 대비 이번 주 증감(%)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보관잔량잔량 대비 유입잔량 대비 이탈
금액 순위에서는 대형주에 가려 보이지 않던 종목들이 여기서 드러난다.
(4) 팔지 않고 담기만 한 종목
■ 6주간 매도가 잡히지 않은 30선
주차별 순매수를 부호에 따라 좌우로 쌓았음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이번 주1주 전2주 전3주 전4주 전5주 전
사기만 하고 팔지 않은 종목이다. 처음으로 신규매수된 종목도 포함된다.
■ 여러 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진 종목
주차별 순매수를 부호에 따라 좌우로 쌓았음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이번 주1주 전2주 전3주 전4주 전5주 전
한 주 반짝 유입과 달리, 계속 사 모으고 있다는 신호다.
(5) 새로 매수된 종목들 (※ 이전 5주동안 매수가 없었음)
■ 새로 들어온 종목의 매수와 매도
왼쪽 매도 · 오른쪽 매수 · 아래 가는 띠가 둘을 합친 순매수 | 행 끝 숫자는 이번 주 매수 / 매도 (백만$)
이번 주1주 전2주 전3주 전4주 전5주 전
매수는 밝게매도는 어둡게순매수순매도
■ 신규 종목 중 매수/매도 비율이 높은 종목
칸 넓이가 이번 주 순매수 규모(백만$)
- 이번 주에는 최근 6주동안 매수가 전혀 없었던 해외주식 11개 종목이 신규로 순매수되었음
=> 순매수 금액기준으로 632A.T > OKTA > AGNC > ASML > TMF 등임
- 이 중에서 632A.T > TBIL > QUAL > AGNC > NVDY 는 매수금액 대비 순매수 비율이 높았음
(6) 이번 주의 관심대상
(A) OKTA (Okta, Inc.)
- 기업이 직원과 고객의 로그인·권한을 관리해주는 인증 소프트웨어 회사다
- 9월 18일 종가 $182.37. 1년 최고가 대비 -4.2%로 신고가 부근에 있다
- 투자포인트
→ 직전 5주간 매수가 거의 없던 종목에 1,365만$가 한 주 만에 들어옴
→ 매수액의 92.3%가 매도 없이 남아 단기 차익 매매와는 거리가 있었음
→ 8월 말 분기 실적에서 매출 8억500만$, 주당순이익 1.05$로 시장 기대를 넘김
→ 연간 매출 전망을 32억1,600만~32억2,600만$로, 주당순이익을 3.90~3.94$로 올림
→ 인공지능 에이전트용 인증 제품이 정식 출시됐고 신제품이 수주의 30%를 차지함
- 리스크
→ 200일 평균 대비 +71.5%, 최근 3개월 +57.3%로 이미 크게 오른 자리임
→ 연환산 변동성 117%로 이번 분석 대상 네 종목 중 압도적으로 높음
→ 이번 주 9.5% 상승은 실적이 아니라 인공지능 보안 기대라는 심리 요인이었음
→ 에이전트 인증 제품의 매출 기여가 아직 미미하다고 회사가 직접 밝힘
→ 회사 전망치 기준으로도 주가수익배수가 46배 수준이라 기대가 선반영돼 있음
(B) QUAL (iShares MSCI USA Quality Factor ETF)
- 미국 대형·중형주 중 수익성이 높고 이익이 안정적이며 부채가 적은 기업만 담는 ETF다
- 9월 18일 종가 $219.18. 1년 최고가 대비 -3.5%로 고점 부근에 있다
- 투자포인트
→ 직전 5주간 매수가 전혀 없던 종목에 729만$가 새로 들어옴
→ 순매수율 99.4%로 이번 주 신규 유입 종목 중 매도가 가장 적었음
→ 연환산 변동성 9%로 네 종목 중 가장 낮아 방어적인 성격이 뚜렷함
→ 총보수가 연 0.15%이고 운용 규모가 480억$ 수준이라 비용 부담이 작음
→ 부채가 적은 기업만 걸러내는 설계라 금리 인상 국면에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음
- 리스크
→ 상위 10종목이 자산의 39%를 차지해 이름값만큼 분산되어 있지는 않음
→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6%대로 대형 기술주 의존도가 높음
→ 구성이 대표지수와 많이 겹쳐 따로 담는 효과가 기대보다 작을 수 있음
→ 50일 평균 대비 -1.0%로 단기 추세가 아직 위로 돌아서지 않았음
→ 선별 기준이 지나간 재무제표라 업황이 급변할 때는 반영이 늦음
(C) AGNC (AGNC Investment Corp.)
- 정부기관이 보증하는 주택저당증권을 빚을 얹어 사들이고 이자 차익을 배당하는 회사다
- 9월 18일 종가 $9.87. 1년 최고가 대비 -18.9%로 네 종목 중 가장 낮은 자리다
- 투자포인트
→ 직전 5주간 매수가 전혀 없던 종목에 1,126만$가 새로 들어옴
→ 순매수율 97.0%로 매수액의 대부분이 매도 없이 남았음
→ 월 0.12$ 배당을 75개월 연속 지급했고 연 환산으로는 1.44$ 수준임
→ 2분기 기준 주당 장부가 8.58$ 대비 주가가 1.15배 수준임
→ 연환산 변동성 15%로 배당을 노린 접근에는 감당할 만한 범위임
- 리스크
→ 2년-10년 금리차가 0.26%p로 1년 최저여서 이자 차익 구조가 눌려 있음
→ 연준이 추가 인상을 시사해 빌려오는 쪽 비용이 더 오를 수 있음
→ 배당수익률 14%대는 높은 차입을 전제로 유지되는 숫자임
→ 장부가가 깎이면 배당을 받아도 전체 수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음
→ 50일·200일 평균을 모두 8% 넘게 밑돌아 추세가 아래를 향해 있음
(D) AMZN (Amazon.com, Inc.)
-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광고를 함께 굴리는 회사이며 이익은 클라우드가 만든다
- 9월 18일 종가 $253.71. 1년 최고가 대비 -10.7%로 고점 대비 조정 구간이다
- 투자포인트
→ 주간 순매수 8,027만$로 이번 주 신규 유입 종목 중 규모가 가장 큼
→ 순매수율 91.0%로 매수액의 대부분이 매도 없이 남았음
→ 2분기 매출이 2,006억$로 20% 늘었고 클라우드 부문이 36.7% 성장함
→ 클라우드 성장률은 18개 분기 만에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은 63% 늘었음
→ 200일 평균 대비 +5.6%로 장기 추세는 아직 위를 향하고 있음
- 리스크
→ 올해 현금 설비투자 계획이 2,200억$로 늘어 남는 현금이 줄어듦
→ 증액 이유가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원가임
→ 그렇게 투자해도 수요를 다 받지 못한다고 밝혀 내년에도 부담이 이어짐
→ 50일 평균 대비 -0.8%로 단기 추세는 아직 위로 돌아서지 않았음
→ 경쟁사도 같은 속도로 설비를 늘리고 있어 가격 경쟁 위험이 남아 있음
포스트 업데이트-R0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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